법무법인 鄭朴
대항해 시대의 모험가들은 대양의 거친 폭풍우를 뚫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이 거대한 항해는 부두에 선박을 정박(Anchoring)시키고 필요한 자원을 보충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이어지는 긴 항해의 결말은 신대륙에 정박한 뒤 성공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정박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고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상기후 현상, 팬데믹이 일상화된 21세기는 기업들을 불확실성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정박은 고객이 자신의 핵심역량(core competence)을 극대화하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든든한 닻(anchor)이 되고자 합니다.
정박은 금융&선박, 공정거래, 하도급, 조세분야에서 전문성을 숙성해온 프로페셔널로 구성된 부티크 로펌입니다. 축적된 경험과 법리에 근거해서 사고하는 전문성, 기존 관행을 넘어 창의적인 대안을 찾아내는 혁신성, 급변하는 상황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유연성이 정박의 DNA에 새겨져 있습니다.
정박의 가슴은 시장을 리드하는 혁신기업에 열려 있습니다. 그 새로운 대항해 시대에 첫 정박에서부터 마지막 정박까지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